날씨가 화창했던 5월 18일! 미술동아리 “홍은유스티스트”는 #make_it_together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 더 얀 공방에 다녀왔습니다

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인터뷰를 시작으로, 터프팅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

[터프팅 배우기]

처음 터프팅건을 잡았을 때,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에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라 예상하였는데요, 선생님의 구체적이고 친절하신 지도 덕분에 터프팅을 더욱 쉽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 

[디자인 및 색상 선택]

각자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고르고 밑바탕을 그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! 이후엔 실 색상을 골라보았는데요, 미술동아리답게 완벽한 색 조합을 보여주었답니다
 

[개인 터프팅 시간]

마치 총을 겨누는 듯한 멋진 자세로 한 땀 한 땀 예쁘게 만들었어요

[신중함을 담아 완성된 작품]

자신이 키우는 앵무새를 떠올리며 작품에 녹아낸 청소년부터 좋아하는 색을 예쁘게 조합한 청소년까지 

유스티스트 친구들의 더 많은 작품은 12월 더 현대 바자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!

이번 활동은 자신의 꿈도 키우고, 다른 청소년의 꿈도 응원할 수 있는 뜻 깊은 챌린지였습니다!

이걸 보시는 여러분들께서도 더 얀 공방에 가셔서 #make_it_together 챌린지에 함께 해주세요:)